서울 거점형 키움센터 2곳 확충 및 돌봄서비스 대폭 증가 보도자료서울시는 현재 4개 거점센터(노원,동작,종로,성북)를 운영 중인데 3월에 구로 거점센터와 하반기에는 6호점이 될 양천 거점센터를 추가로 개관할 예정입니다.
그리고 새학기를 맞아 거점센터의 주요서비스로는 주말(토요일) 일시돌봄 이용인원(정원)2배 확대, 아픈아이 돌봄서비스 전면확대(1개소->5개소), 저녁시간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운영시간 연장(19시->20시) , 연계돌봄 사업범위 확장 등을 계획하였습니다.
서울시는 거점센터를 아동과 양육자의 관점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합니다.
원문보기 :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3/0011712821?sid=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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