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동구청-라돈프로텍 업무협약 체결지난 21일, 강동구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동행연우회의 협력업체인 라돈프로텍과
‘국공립어린이집 스마트 라돈 모니터링’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집 내 라돈 상시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.
이번 협약에 동행연우회 김영태상임이사님께서 참석하시어 더욱 효과적으로 협약 할 수 있었습니다.
이번 업무협약으로 업체는 2022년 2월까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75곳에 ‘스마트 라돈 모니터링 시스템’을 설치해 지원하며, 센서를 통해 라돈 농도를 실시간 감시하고 이상감지시 모바일앱을 통해 알림 메시지도 전송받을 수 있습니다.
이 소식을 회원분들께 전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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