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4일 10일간 진행 된 어린이 사생대회
『남산케이블카 타고, 친구와 그리는 남산』의 참여 어린이들에게 감사편지가 왔습니다.
성북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그림편지를 그려 행사에 대한 감사함 및 즐거움을 표현했습니다.
감사편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이 소식을 동행연우회 회원분들께 전합니다.